2020-08-07 오후 12:47:08

▲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조감도
시는 인구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공사를 8월 1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Q=25,000톤/일, 총인처리시설 포함) 및 소화조(Q=133톤/일) 증설로 관리운영권설정기간은 20년, 총사업비는 396억8200만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30개월(공사 24개월, 시운전 6개월)로 2023년 2월 9일 준공예정이다.
이로써 경산시는 이 사업 목표연도인 2025년까지 현재 환경부에서 운영 중인 폐수처리시설(10만톤/일)과 증설 후 하수처리시설(6만5천톤/일)로 일 16만5천톤 용량의 하·폐수처리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처리용량이 한계에 이른 하·폐수처리시설의 처리능력 분담으로 각 처리시설의 처리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본 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제안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사업제안자인 (가칭)경산맑은물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으로 총 시설용량이 65,000톤/일로 늘어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하여 지역 공공수역 수질의 개선과 쾌적한 지역 정주권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