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오후 5:02:46

경산시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의 사업으로 사업비 97억원이 투입된다.
7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총 10개 유형 50여개 사업장에 1,000여명을 선발해 8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근무조건은 만18세~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40시간에 일당 68,720원, 만65세 이상은 주 25시간 근무에 일당 42,950원을 받는다. 또, 하루 5,000원의 부대경비가 제공되고 5대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의 경산시 거주자로서 가구원수별 기준중위소득이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청 홈페이지(http://gbgs.go.kr)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경산시청 일자리경제과(?810-5123)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