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오전 11:44:10

경산시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에서 소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경산사랑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4일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됨에 따라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지원금의 지역 내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시는 총 734억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사용될 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경산사랑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대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들이 사용할 긴급재난지원금은 우리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로서, 가급적 경산 지역에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5월 11일부터 각 신용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5부제 방식 적용), 5월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