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5 오후 2:57:18

‘펫티켓’을 지킵시다!
‘펫티켓은 반려동물(Pet)과 예의·예절(Etiquette)의 합성어로, 공공장소 등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왔을 때 지켜야 할 예의를 일컫는다.
반려동물과 산책을 할 때 목줄과 인식표, 배변봉투 등을 지참해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시는 반려동물 사육가구 증가로 인한 개물림 사고 및 동물학대·유기 등을 예방하고자 올바른 반려견 에티켓(펫티켓) 문화 조성과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jpeg)
캠페인은 ▲동물등록 대상 확대(2개월령 이상 개) ▲등록대상 동물의 등록신청 의무 ▲맹견 소유자의 교육 이수 의무(매년 3시간 이상) ▲맹견 손해보험 가입 ▲동물 학대행위 및 유기 시 처벌 강화 등을 홍보하는 현수막 또는 포스터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수는 연평균 11%,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연평균 16%씩 증가하고 있어, 반려동물에 따른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다.”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어 반려인, 반려동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의견보기
페티켓 좋죠. 모두의 동참으로 생활화!그에 앞서 인티켓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