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오전 1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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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불편감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들로 구성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은 시민들의 감염병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 개학 연기로 인해 가중된 자녀 돌봄에 따른 어려움, 외부활동 제한으로 인한 답답함과 심리적 문제 등에 대해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일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상담 심리안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사후관리, 의료기관 안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53-816-7190)로 연락하면 제공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안과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 안정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심리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