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0 오후 6:24:59
경산시는 30일 오후 3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 대강당에서 ‘경산 디지털뷰티산업 클러스터’ 육성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경산 디지털뷰티산업 클러스터’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뷰티산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디지털뷰티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역의 뷰티-IT융·복합 산업 연합체 결성과 활동이 목적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 지역 화장품, 이·미용 소품, 헬스케어와 관련한 30여 산·학·연 기관과 업체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뷰티 분야 전문가인 경일대 박선미 교수로부터 “디지털뷰티 관련산업 동향”에 대한 강연를 듣고, 글로벌 트렌드와 ‘경산 디지털뷰티산업 클러스터’ 육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경산 디지털뷰티산업 클러스터’회원으로 가입하여 오는 10월 디지털뷰티 산업육성 포럼 개최, 회원 간에 최신 기술동향 및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을 해나가기로 했다.
경산시의 ‘디지털뷰티산업 육성사업’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이 뷰티산업(화장품, 이/미용 소품, 헬스케어 플랫폼 등)과 IT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신사업 창출을 위한 ▲디지털뷰티 클러스터 운영, ▲제품화 지원 ▲장비 구축 ▲기업 R&D 지원 및 공동연구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김흥수 경산시 전략사업단장은 “이번 클러스터 사업설명회는 ‘디지털뷰티산업 육성사업’을 국가지원사업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단계”라며 “급성장하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지역 기업들이 시장선점과 기술선도를 해나갈 수 있도록 ‘디지털뷰티산업 육성사업’을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