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5 오후 2:15:31

▲ 성암산에서 바라본 경산시가지(사진제공 : 경산포커스 사진동호회 김진택)
경산시가 10년 만에 도시계획을 재정비한다.
시는 지난 3일 “경산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을 열람공고했다.
시의 이번 도시계획정비는 2009년 정비 이래 10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계획목표는 2025년, 공간적 범위는 경산시 행정구역 전체(411.78㎢)이다.
재정비의 목적이자 주요내용은 도시지역 확장, 관리지역 세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폐지이다.
정비대상은 ▲용도지역 908개소 8,109,167㎡ ▲용도지구(취락지구 2개소) ▲용도구역 5개소(개발제한구역 등) ▲도로, 공원 등 다수의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구역(하양읍 동서리 자동차 정류장)이다.
도시계획은 시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이번 정비안도 도시지역 28.7% 확장(114,744,345㎡→118,376,113㎡), 계획관리지역 정비(49,682,577㎡→50,477,154㎡) 등이 담겨 있다.
경산시는 이번 도시계획정비안에 대한 열람공고와 주민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청취, 관련부서 협의,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북도에 결정신청을 할 예정이다.
열람은 23일까지 시청 도시과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실시되고, 의견이 있으면 열람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