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오후 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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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경산시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산시가 ‘2018년도 경북도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14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접수율 ▲채택 및 실시율 ▲특수시책 ▲기관장 관심도 등 8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됐다.
경산시는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와 함께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민·공무원 제안을 668건을 접수해 267건을 채택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시책으로는 시정 주요시책 공모(시민제안 6건, 채택 3건), 7급 이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풍당당 포럼’(제안 22건, 채택 4건), 자발적인 공무원 연구모임인 ‘시정연구팀’의 활발한 제안 활동 등이 인정됐다.
또, 지난해 4월 하양 금락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낸 지역문제 해결 관련 제안서 27건 직접 채택하고 해결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제안 발굴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공무원들의 참신한 생각과 열정들이 모여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을 통한 생생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제안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경북도 제안제도 평가에서 2014년 우수상, 2015년 장려상, 2016년 최우수상, 2017년 장려상, 2018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5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