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오후 2:38:22

경산시는 최근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세무행정 분야에 적용해 납세자와 소통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지방세 체납정보 및 홍보민원 상담창구를 개통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유선전화나 방문으로 하던 기존 상담 시스템을 넘어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지방세에 대한 1대 1 상담 서비스와 지방세 소식·안내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을 통한 지방세 상담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경산시 징수과’를 검색하고 플러스친구를 추가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주말이나 공휴일 이용자는 이튿날 근무시간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전미경 징수과장은 “지방세 관련 납세자의 궁금증을 신속 편리하게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를 위한 여러 시책을 발굴 도입해 시민들에게 청렴한 자세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 소통·협력하는 열린 지방 세정 구현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