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2 오전 8:38:20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800명이 선발됐다.
시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도민체전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들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100여명이 신청해 심사를 거쳐 12개 분야 8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4월 19일 경산에서 개막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의 개·폐회식 지원, 경기장 편의제공, 질서유지, 교통 안내 등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3월 28일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교육 및 현장 적응교육을 거쳐 분야별 현장에 배치되며 체전 기간 동안 상해보험 가입과 유니폼이 제공되고, 식비·교통비 등 실비도 지급된다.
오는 4월 1일(월) 시민회관 대강당에서는 대대적인 자원봉사자 발대식도 열릴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