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8 오전 8: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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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3~4월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 기간 시는 산림녹지과와 읍·면·동에 특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감시원 및 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는 한편, 소속 직원의 1/3 이상을 비상근무토록 하는 등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태세에 돌입할 계획이다.
차량 및 마을용 앰프방송을 이용해 현장중심의 산불계도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읍·면·동 산불계도 담당구역 책임관으로 지정해 계도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봄철 산불발생 주요인인 ‘산림연접 100미터 이내 지역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등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최상열 산림녹지과장은 “올해에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태세 확립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조심기간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산림 내 화기물 반입 금지 등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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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