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구제역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

2012년 이래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해오고 있는 중

2019-02-07 오후 1:46:13

강수명 시의회 의장과 이장식 부시장이 21일 농업기술센터 거점 소독장을 방문하여 철저한 방역활동을 당부했다.



지난 130일부터 경기도 안성,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다.

 

이에 경산시에서는 축산관련 차량 등에 대해 13118시부터 2218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21일에서 22일 사이 소?돼지 사육농가 960113,611두수에 대해 구제역 백신 긴급접종을 완료하는 등 구제역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보다 철저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농업기술센터 내에 거점 소독장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하양읍 한사리에 추가적으로 거점 소독장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수명 시의회 의장과 이장식 부시장은 21일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거점 소독장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한 뒤,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농가, 축협, 관련 기업 등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구제역 청정지역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12월에 구제역이 발생하여 소 12마리와 돼지 31천여마리를 살처분한 적이 있으나,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사수해오고 있는 중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