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7 오후 4:00:34

경산시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대책’을 추진한다.
추진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24일간으로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25개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서고 설 연휴에는 환경오염에 대비, 시청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 연휴 이후부터 2월 13일까지는 환경 관리 취약업체에 대한 기술 지원에도 나선다.
특별감시기간 주요 점검 대상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다발업체, 먼지 등을 다량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로, 집중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법적 조치할 예정이다.
또, 설 연휴 기간 중에 발생하는 환경오염사고는 주간에는 경산시 환경과 상황실(810-5477~8), 야간에는 경산시 당직실(810-6222~3)에서 처리토록 할 계획이다.
김인원 환경과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