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본격 도민체전 준비체계 돌입

주요 관문에 홍보물 설치하고 준비단 세부추진계획 실행

2019-01-10 오전 9:03:40

▲ 경산시청 현관에 도민체전 카운트다운 전광판이 설치됐다.



경산시는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본격적인 대회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경산시와 유관기관·단체로 구성된 실무추진 종합준비단(11245개 반)D-100일을 계기로 도민체전 전반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작업에 착수했다.

 

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시청 외벽과 현관에 카운트다운 전광판 및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요 관문 육교 및 도로변에 홍보용 현판과 배너를 설치하는 등 대내외적인 홍보활동도 시작했다.

 

또, 자원봉사자 모집 및 운영 경기장 주차장 확보 및 교통대책 경기장 보수·보강 숙박·외식·상인 등 손님맞이 점검 대회 홍보 성화채화 및 봉송 ·폐막식 공식 행사 종사자 관리 경기장 준비 등 대회준비 전반에 대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최영조 시장은 “28만 경산시민과 300만 경북도민의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물 개보수 등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기초 질서 바로 세우기와 대회 분위기 조성, 선수단 응원 등에 민관이 함께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도내 23개 시·군 선수 및 임원 3만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린다.

 

대회 구호는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 마스코트는 천연기념물 제368호 경산의 삽살개를 모티브로 한 청싸리와 황싸리로 정해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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