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식 부시장, 현안업무 파악에 들어가

국·소별 업무보고회...국·도정 과제에 선제적 대응 주문

2019-01-08 오후 3:16:05

▲ 지난 1월 1일 부임한 이장식 경산부시장이 국소별 업무보고회를 열어 주요업무와 현안사항 파악 및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19년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업무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지난 11일 부임한 이 부시장은 간부 공무원들과의 상견례, 각 부서 및 유관기관 방문에 이어 주요 현안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업무보고는 국소별로 국장, 과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과 새로운 시책사업에 대해 집중 토론과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이 부시장은 현안사업의 개선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을 꼼꼼히 짚어가며, 각 부서 간의 협업과 소통, ·도비 확보,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올해 2019년은 민선 7기 시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로서 공약사업과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라고 강조하며, “경산발전 10대전략을 비롯한 역점 시책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 4차산업혁명 선도, 일자리 창출 등 국·도정 핵심과제에 선제적 대응과 함께 각 중앙부처의 2019년 주요업무를 신속히 파악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연계사업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 의성 출신인 이장식 신임 부시장은 1991년 경산시에서 행정7급 공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북도 총무과, 도지사 비서실, 인재양성과장(서기관), 도시계획과장, 청도부군수, 경상북도 대변인 등 주요부서를 거쳐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경산에 발령받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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