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오후 5:33:45
▲ 2018 시정주요시책 공모 수상자들
경산시는 민선7기를 맞아 경산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 개발하기 위해 추진한 ‘2018 시정주요시책 공모’의 우쉬책 3건을 선정해 12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는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40일간으로 경산시민, 경산 소재 학교·직장을 가진 사람 등으로부터 연구논문 형식의 시책을 접수해 창의성·지역특수성·실현가능성·효과성·경제적 타당성 등 8개 항목에 대한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작 1,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시민과 서상길을 연결하는 ‘잇다 플랫폼’이, 장려상은 ‘지역 공공공간 및 이벤트 정보제공 서비스 개설’과 ‘임당동/조영동 고분군 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압독국 교육 문화센터 건립’이 선정됐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제안시책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열린 혁신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내부적으로는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급 이하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풍당당 포럼’과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인 ‘시정연구팀’의 활발한 활동으로 시민행복을 위한 시책개발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밖으로는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통한 열린 시정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 시민제안 공모 등을 두루 실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