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청년이여 창업에 도전하라!

경산시, 청년과 함께하는 사회적 경제 ‘토크 콘서트’ 개최

2018-11-27 오후 6:56:38

 


이태리 출신 유명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사회를 바꾸는 것은 기업이다라고 말했다



 

경산시는 27일 영남대학교 인문관 강당에서 대학생 및 청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중간지원기관인 지역과 소셜비즈박철훈 이사의 우리나라 사회적경제 유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유명 방송인이면서 사회적기업디 엘레를 경영하는 알베르토 몬디가 사회적경제 토크 콘서트로 진행했.
 


우리나라 사회적경제의 유래를 설명하는 지역과 소셜비즈박철훈 이사

 

 

알베르토 몬디자신이 자란 이태리는 전체 기업의 93% 이상이 10인 미만의 소기업으로 어릴 때부터 창업에 익숙한 환경이라 창업에 큰 두려움이 없었다그래서 잘 나가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창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명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이제 한국도 이태리처럼 소기업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전적인 직업관을 바꾸어 자신에게도 사회에게도 유익한 기업(창업)에 도전할 것을 권유했다. 아울러 사회를 바꾸는 것은 기업이라고 강조하고 창업에 도전하다가 실패하더라도 배우는 것이 더 크기 때문에 너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도 된다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참석 청년들은 “‘알베르토 몬디가 유창한 한국어로 자신의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과정과 신념, 으로 사회적기경제 기업이 나아갈 방향과 역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어 사회적경제에 대해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경산시는 청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청년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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