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성별영향평가 실적 ‘2년 연속 우수기관’

경상북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 수상

2018-10-30 오후 2:39:44

▲ 경산시가 2018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추진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산시가 ‘2018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또,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실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2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주요정책 수립 시 성인지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이룰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심사를 거쳐 5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경산시는 당일 사례발표를 통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퇴소를 희망하지만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부양 능력이 없는 장애인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경산시 장애인 자립 홈 운영사업을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 시는 성별영향평가 전문성 강화와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대면컨설팅과 한국양성평등진흥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맞춤형 교육 등 양성평등정책에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와 함께 실적평가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최영조 시장은 공무원의 성인지적 마인드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사업 추진과 주요정책 수립 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성별영향평가를 통하여 성평등 실현과 효율적인 정책추진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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