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겨’ 매우 좋은 바이오소재

경산시,「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실증플랫폼 구축」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2018-10-25 오전 11:33:12



 

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청색기술자문위원회, 기업체 대표,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실증플랫폼 구축 연구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

 

이번 용역은 농업부산물인 왕겨를 이용해 나노 셀룰로오스섬유와 실리카 등 고부가가치 미래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5월부터 6개월 동안 섬유산업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에서 진행했다.

 

본 용역의 핵심기술인바이오 리파이너리는 식물자원을 원료로 화학제품과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로, 자연물질을 이용해 환경오염 없이 새로운 물질을 제조하는 청색기술의 대표적 기술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색기술 연구역량 결집과 공동 연구개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구성된 청색기술 자문위원회 위원과 청색기술 전략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청색기술산업화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용역의 주요내용으로는 바이오소재 생산기술 실증과 실용화 생태계 조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바이오 리파이너리 실용화센터 건립 바이오 리파이너리 실용화 기술개발(R&D사업비 350) 경제적 타당성 분석과 향후 국비사업화 추진방안이 제시됐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은 바이오 리파이너리 실용화센터 조성으로 인한 지역 내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효과 4,792억 원, 고용유발효과 380명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했.

 

시는 제시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국비사업 반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