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 오후 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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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0일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8회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 & 경산예술제’의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전력 경산지사 등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11명과 축제관계자가 참석했다.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제8회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 & 경산예술제’ 행사 전반에 대한 분야별 안전관리를 심의하고, 비상사태를 대비한 각 유관기관의 협조사항과 비상연락망 체계 정비 등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예방·대응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 폐회식에 예정되어 있던 소원풍등 날리기 행사의 경우, 화재위험이 있어 풍등을 풍선으로 대체해 진행토록 할 예정이다.
최대진 부시장은 “이틀 전 발생한 고양시 저유조 화재 사건을 계기로 소홀하기 쉬운 것들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기관 간의 공조체제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안전사고 없는 2018년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데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8회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 & 경산예술제’는 19일부터 3일간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사)한국농업경영인경산시연합회와 경산시농민회, 한국예총경산지회가 주관한 가운데 열린다. 개막축하 공연과 시민가요제, 한복패션쇼, 삼행시 백일장, 농산물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