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 오후 4:40:51
.jpg)
경산시 자원순환과(과장 김해경)는 지난 9일 자인 재활용품 집하장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체험활동을 했다.
이날 자원순환과 김해경 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 집하장에 수거된 폐형광등을 선별하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김해경 자원순환과장은 “전 직원이 휴일도 반납하고 폐형광등 선별 체험에 참여해 준 것에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폐형광등 선별체험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택과 아파트 등 일반가정에서 수거한 폐형광등은 종류별로 선별된 후 재활용업체로 운반된다. 폐형광등은 한 개 당 25mg의 수은을 함유하고 있어 신경계 손상 및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폐형광등의 배출과 수거에는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산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공동주택에 폐형광등 수거함을 비치하고 홍보활동과 전용수거차량 확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7년 49만개, 2018년 7월까지 20만개를 재활용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