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0 오후 3:01:21
경산시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
공직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과 가족들을 초대해 임용의 기쁨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직자 가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올해 초부터 열고 있는 행사이다.
▲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산시 신규공무원 임용식에서 새내기 대표들이 공무원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신규공무원 27명이 최영조 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았고, 공무원 선서를 통해 친절, 성실, 청렴 등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신규공무원들은 공무원 임용을 위해 뒷바라지를 해준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고,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축하공연을 통해 새내기 공직자들의 첫 걸음을 축하했다.
임용식 이후 신규공무원들은 충혼탑을 참배하고 삼성현문화박물관 등 주요명소를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영조 시장은 “사랑하는 자녀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 경산시에 맡겨준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드리며, 공무원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더 큰 희망경산 100년 대계 경산’을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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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