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0 오전 11:17:58

▲ 경산시는 국가비상대비태세 필수 분야 수행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9일 전시 상황전파체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2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유관기관과 전시 종합상황실 근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시 상황전파체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을지연습이 잠정 유예됨에 따라 국가비상대비태세 필수 분야 및 전시 기본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비상 정보시스템을 통한 상황 전파 및 조치결과 보고에 이어 시와 읍·면·동 통합방위 지원본부를 연결하는 실시간 영상회의, 불시 메시지 대응 훈련, 충무계획 교육, 개선사항 발굴 간담회 개최 등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대응능력을 높이고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했다.
훈련을 주관한 조찬호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남북 관계 평화무드가 지속되고 있으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하여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