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2 오전 10:01:14

▲한일공업이 개발한 동력제초기의 풀베는 장면
용성면 내촌리에 소재한 ㈜한일공업 (대표 신복균)이 개발한 고성능 동력제초기의 풀베기 시연이 있었다.
풀베기 시연회는 21일 용성면 도로변 약 20km 구간에서 잡목이 우거져 시야확보가 어려운 교통사고 위험구간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시연회에서 선보인 고성능 동력제초기는 지역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한일공업이 일본 산요기기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시간당 6,000㎡의 면적을 처리할 수 있다.

한일공업은 지난해 이 제품을 일본을 비롯한 3개국으로 약 15억 원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올해 예상액은 30억 원으로 잡고 있다. 한일공업 신복균 대표는 시 행정에 동력제초기가 필요하면 언제든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