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개·폐회식 ‘시민 아이디어’ 충전

연출 아이디어 공모전, 최지민 씨 작품 최우수작 선정

2018-08-09 오후 3:26:33

▲ 경산시는 9일 오전 부시장실에서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개.폐회식 연출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6점을 최종 선정했다.




경산시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작품 6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에 경산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폐회식 공개행사의 연출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72일부터 31일까지 30일간 진행됐으며 공개행사, 성화점화 등 2개 분야에 걸쳐 총 4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9일 심사결과, 최우수작은 시민 최지민 씨의 작품 관내 명소지역에서 자란 아이가 화가, 학자, 운동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스크린으로 형상화하자가 선정됐다.

 

, 김슬기·이금희 씨의 작품은 우수작, 하양읍사무소에 근무하는 공무원 김장수 씨와 사동중학교 학생인 이유진 양, 시민 김호진 씨의 작품은 장려작에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도민체전 개·폐회식 연출대행사의 공모 참고자료를 비롯해 연출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아이디어 공모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공개 및 성화점화 행사에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공개연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고, 내년 도민체전은 그 어느 대회보다도 차별화된 스포츠융복합 이벤트로 시민과 함께 즐기며 만들어가는 역대 최고의 성공체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