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오전 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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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보건소 건강요리교실 참가가족들
경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요리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매주 화·목) 보건소 조리실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는 시민 50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과 조리체험을 한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양사의 지도 하에 올바른 식생활 실천교육, 저염·저당식 조리실습 및 시식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실천을 유도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어릴 때의 식습관이 평생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가정에서 조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인스턴트식품을 줄이며, 식품구입 시 영양표시를 확인해 구입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