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농업용 저수지(남매지,마위지,반곡지)의 복합 수변공원화 호평

2018-08-01 오후 5:03:53

 
 

남매지 전경


경산시가 2018 아시아 도시경관상(2018 Asian Townscape Awards)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농업용 저수지(남매지, 마위지, 반곡지)의 경관자원 재탄생이라는 주제로 응모하여 심사자들로부터 농업용 저수지라는 제한된 역할의 틀에 머물지 않고 복합 수변공원이라는 창의적인 지역경관 거점을 발굴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국제적인 경관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자연과 인간, 문화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미래상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아시아의 우수한 경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 아시아 해비타트 협회, 아시아 경관 디자인학회 그리고 후쿠오카 아시아 도시연구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2010년에 창설됐다.


 


압량면 마위지 전경



시상식은 오는 1015일 우호도시인 중국 닝샤성 인촨시에서 열린다. 경산시는 수상도시들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인촨시와 자매도시 10주년 기념행사도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든 시민들의 저력과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숨어있는 도시경관자원을 개발하여 품격이 묻어나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남산면 반곡지 전경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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