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면, 도로 살수작업 폭염 피해 최소화 노력

육군제2수송교육단과 공동으로 주요 도로 살수작업 전개

2018-07-31 오후 2:06:09

 

남천면에서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도로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남천면(면장 이수일)에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육군제2수송교육단(단장 정영일) 공동으로 주요 도로 살수작업으로 주변 온도를 낮추고 있다.

 

면사무소가 보유하고 있는 살수 차량과 육군제2수송교육단의 다목적 차량을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투입하여 도로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살수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주변 대기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시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청량감을 제공하고, 도로변형을 막아 사고 발생 위험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남천면에서는 무더위 쉼터 11개소 운영, 홀몸어르신 안부 확인, 폭염 대응 농작물관리대책 홍보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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