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워킹맘&대디 행복·역량 UP’ 교육

다자녀 직원·근로자 초청해 올바른 자녀 육아법 등 코칭

2018-07-19 오후 2:34:02

경산시는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해 18일 다자녀 직원을 초청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취학자녀를 둔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워킹맘&대디, 행복·역량 UP’ 교육을 실시했다.

 

·가정 양립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와 업무역량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한 이날 교육은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직장인 부모의 올바른 자녀 육아법과 육아스트레스 해소법, 가정과 직장 내 원만한 소통방법 등을 소개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수연 소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교육에 참석한 워킹맘, 워킹대디의 육아 고민을 상담하는 시간도 가져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함께 한 최대진 부시장은 직원들이 행복한 가정,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정한 워라밸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난임부부 수술비 지원,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 등 다양한 출산·육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경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해 결혼·임신·출산·육아지원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다자녀가정이 청소년수련시설과 체육시설을 사용하거나 농기계를 임대할 시, 사용료의 50% 감면도 시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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