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3 오후 5:07:03

▲ 경산시는 13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했다.
경산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청년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했다.
지난 3월 첫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CEO, 청년관련 전문가, 대학생, 시의원, 공무원 등 14명의 위원들로 구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상정 안건들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위원들은 경산시의 청년희망도시 추진상황 보고, 한국행정자치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를 청취하고 경산시의 청년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경산시의 청년일자리, 생활안정, 문화활동, 소통 등을 화두로 지역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들을 발굴·수립하기 위한 5개년 계획으로 시는 올해 안으로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계획에 청년층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포괄적으로 수렴·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정책위원회 외에 청년정책참여단을 운영하고 청년정책 워크숍, 설문조사, 표적집단인터뷰 등도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여건을 갖춘,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 참석한 위원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