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기동감찰에서 총 13건 적발

7건 감액·시정조치, 6건 현지시정조치

2018-07-10 오후 2:59:48

경산시가 우수기를 대비, 주요 건설현장 85개소에 대한 기동감찰을 실시한 결과 총 13건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

 

시는 적발된 13개 사업장 가운데 7개 사업장에 대해 5천여만원을 감액·시정 조치하고, 6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했다.

 

이번 기동감찰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도급액 5천만원 이상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설계도서 및 시방서 기준에 따른 적정 시공, 안전시설, 현장품질관리, 우수기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기동감찰을 실시해 부실시공 방지와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동일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재난대비를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운영실태를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지속적인 기동감찰을 실시해 부실시공 방지와 예산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집중호우 등 재난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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