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9 오후 4:14:04

▲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상징물 공모작품 심사위원회가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 쓰일 대회마크와 마스코트 등이 결정됐다.
경산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작품’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당선작을 선정했다.
상징물 공모는 3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7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회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5개 부문별 작품을 모집했으며 총 463점의 작품들이 접수돼 시의원, 대학교수, 경산예총, 체육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선작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회마크는 김세일 씨가 출품한 ‘비상하는 열정과 도전의 화합’이라는 주제의 작품이, 마스코트는 유정현 씨가 출품한 ‘경산을 대표하는 삽살개가 희망찬 미래로 나아감’, 포스터는 이용기 씨의 ‘열정의 선수들과 역동적으로 달려감’이라는 주제의 작품이 선정됐다.
또, 구호는 채중석 씨가 출품한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 표어는 김창현 씨의 ‘희망가득 푸른경산 열정가득 경북체전’이란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부문 당선작은 200만원, 가작은 8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구호, 표어 부문은 당선작 50만원, 가작은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대진 부시장은 “오늘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대회 상징물은 경상북도와 우리시를 가장 잘 표현한 우수한 작품들로 선정했으며, 내년 도민체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시를 알리는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