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4 오후 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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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관내 경로당의 사고 예방 및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7,805만5천원(도비 2,341만7천원, 시비 5,463만8천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189개소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했다.
시는 경로당 CCTV 설치 시범사업을 통해 2016년 40개소, 2017년 99개소에 CCTV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설치를 희망하는 전 경로당에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몇 해 전 마을회관 농약 음독 사건과 올해 4월 포항 농약 고등어탕 사건 등 경북 도내에서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불안감이 높았는데, 경로당 출입문을 상시 촬영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