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오전 8: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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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저상버스 모습
경산시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교통편의를 위해 저상버스를 확대 운행한다.
그동안 경산시는 30대의 저상버스를 동지역 위주로 운행했으나 올해 6대의 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해 총 36대의 저상버스를 시 전역에 걸쳐 확대 운행한다.
올해 추가 도입된 저상버스 6대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하양·진량읍 지역을 운행하는 708번(대구대-진량-하양-칠곡)과 814번(대구대-진량-하양-범물동)에 모두 투입된다.
특히, 대구대학 주변은 이전부터 저상버스 운행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이어서 이번 저상버스 투입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저상버스 법정도입 대수(63대) 100% 확보해 소외지역 없이 전 지역에서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운송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저상버스 이용자와 버스기사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저상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버스정보시스템의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등 저상버스 이용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