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생산되는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경산지역 산란계 농장, 식용란 살충제 안전성 검증

2018-06-07 오후 4:11:42

경산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식용란)에서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낫다.

 

▲경산지역 산란계 농장의 식용란 살충제 검사결과 증명서



경산시는 최근 경기도 파주, 전남 나주 등 산란계 농장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기준치 이상이 검출됨에 따라, 관내 산란계 농장(5농가)에서 계란 30개씩을 수거한 후 경북동물위생시험소에 살충제 33종에 대한 검사를 의뢰한 결과, 문제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제가 되고 있는 피프로닐(살충제) 기준치는 계란의 경우 0.02mg/kg, 닭 이(와구모) 구제에 사용되는 또 다른 살충제인 비펜트리기준치는 0.01ppm으로 허용되어 있다.

 

그동안 시는 산란계농가의 식용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양계농가, 양계협회 등과 긴밀히 협조해 인체에 피해가 되는 성분을 사용하지 않도록 전 농가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식용란 뿐만 아니라 경산에서 생산되는 전 축산물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위생적일 수 있도록 하나에서 열까지 매뉴얼 수행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깨끗한 축산환경 경산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하고 농가에서는 자체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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