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오전 11:24:44
▲ 6일 오전 10시 성암산 충혼탑에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가 열렸다.
경산시는 6일 오전 10시 성암산 충혼탑에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최대진 부시장(시장권한대행), 최덕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묵념,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최대진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숭고하신 호국영령을 뜻을 받들어 보다 발전하는 경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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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