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태극기는 조기(弔旗)로 게양합시다!”

경산시, 현충일 앞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2018-06-01 오후 3:41:27






경산시는 제63회 현충일을 앞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66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리고 태극기 사랑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먼저, 시는 유관기관, 관변단체, 어린이집 등에 태극기 달기 동참을 유도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홍보방송과 홍보자료를 게첨한다.

 

, 현충일 시민들의 경건한 추모분위기 조성을 위해 태극기 모범거리 등 주요 거리에 설치된 태극기 군집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조기(弔旗) 게양방법을 중점 홍보하고 있다.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려서 조기(弔旗)로 게양해야 된다.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에는 바닥 등에 닿지 않도록 태극기를 최대한 내려 다는 것이 올바른 현충일 태극기 게양법이다.

 

게양시간은 관공서.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충일에는 태극기 조기게양을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진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역사 속의 태극기 작은 전시회 개최, 국경일 태극기달기 인증샷 찍기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혼인신고 세대에 대한 태극기 증정, 태극기 모범거리 및 모범마을·아파트 지정 운영 등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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