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드림스타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등 평가 전 분야 호평

2018-06-01 오전 8:53:12

▲경산시가 드림스타트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도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31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8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관련 전문가 16명으로 평가단을 구성, 전국 131개 드림스타트센터를 대상으로 기본 구성, 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등 6개 분야 30개 평가지표에 대한 현장점검, 사례 점검, 서류점검, 행복e음 산출 실적 등을 통해 종합 평가했다.

 

경산시는 기본 구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지역 자원 개발 및 연계, 만족도, 홍보 등 평가분야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경산시 드림스타트는 2009년도에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한 이래 종합평가에서 5번이나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최대진 부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을 위해 시작된 경산시 드림스타트가 올해로 10년 차를 맞아, 중앙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이번 성과를 이끌어낸 관계 공무원과 아동 통합 사례관리사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산시는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0~12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갖도록 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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