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57회 도민체전 준비체계 돌입

‘300만 도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융복합 체전’ 비전

2018-05-30 오전 8:15:54

경산시가 2019년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체계에 돌입했다.

 

▲경산시는 29일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민체전 준비에 나섰다.
 

 

시는 2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각 부서장과 경찰서, 소방서, 한전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도민체전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57회 도민체전의 개요 설명에 이어 부서별 세부추진계획과 제56회 대회 벤치마킹 결과 등이 중점 논의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제57회 도민체전은 20194월말에서 5월초 사이 4일간 경산시민운동장을 비롯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도내 23개 시·군 선수 9,000여명이 참가해 26개 종목(시부 26, 군부 15)에서 기량을 겨룬다.

 

시는 ‘300만 도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융복합 체전을 비전으로 화합·희망·스포츠 융복합·참여·도약체전을 대회목표로 정했다.

 

, ·도민이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 조성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시민 참여 및 자원봉사 활성화 문화축제행사와 접목한 볼거리 있는 체전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 확보 대회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경북 경제중심도시 이미지 부각 등 추진전략도 세웠다.

 


 

 

대회준비를 위해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도민체전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 산하에 주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되는 집행위원회, 부시장을 단장으로 실질적인 대회준비 업무를 맡을 도민체전종합준비단, 고문 및 위원, 자율참여단체 등을 둘 계획이다.

 

특히, 도민체전 준비에 시민들과 각계각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월경 대대적인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어 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대회가 펼쳐질 경기장 확보와 시설 개·보수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관내 공공시설 10개소, 학교시설 17개소, 민간시설 3개소, 타 지역 3개소 등 총 33개 경기장을 확보하고 예산 120억원을 투입해 메인 경기장으로 쓰일 시민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 진입로 주변 시설물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 VR체험관 등 다양한 홍보·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시민 공모를 통해 성화 봉송주자를 선정하는 등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문화축제의 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최대진 부시장(시장권한대행)우리시는 10년전에 이미 성공적으로 도민체전을 치른 저력이 있고,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알차고 빛나는 성공체전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남은 기간동안 더욱 보완해 경산만의 특별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2018년도에는 11, 2019년도에는 매월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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