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5 오후 4:16:39

▲ 경산청년희망창업오디션의 첫 번째 관문인 아이디어톤 캠프가 25~26일 양일간 열리고 있다.
경산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5~26일 양일간 1박2일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경산청년희망창업오디션 아이디어톤(1차) 캠프’를 열었다.
3단계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진행되는 ‘경산청년희망창업오디션’(이하, 오디션)의 첫 번째 관문인 이날 ‘아이디어톤 캠프’(이하, 캠프)에는 경산시에 창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 예비창업자 48개팀(80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날 캠프에서는 경산시가 추진 중인 핵심전략사업과 관련한 사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개발 멘토링, 집단 멘토링, 발표자료 작성, 아이디어 발표 및 심사 등을 통해 각 팀의 아이디어 경쟁력과 제품 제작 가능성을 평가해 1차 합격자 20팀을 선정하게 된다.
스마트팜 시스템 관련 아이디어로 캠프에 참여한 배민식 씨는 “캠프를 통해 창업 아이템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그 성공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며 캠프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년희망창업 오디션’은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실업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시책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3단계 서바이벌 경연을 통해 우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한다.
1차 아이디어톤(Idea-Ton :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 2차 마케톤(Market-Ton : 우수 아이디어의 시장전략 수립, 9월경), 3차 데모데이(Demo Day : 시제품 및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공개, 10월경)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입상한 7팀에게 시장상과 함께 사업화 지원금 총 1,500만원이 지원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