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2018-05-17 오후 4:22:23

▲경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기관상(우수기관)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8년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25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보건분야 교수로 구성된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계획 및 운영, 지역자원 협력체계 구축 및 주민 참여,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노력, 자원의 효율적 활용, 모니터링 및 자체 평가 등을 종합 평가했다.

 

경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 추진, 방문보건인력 확충 등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략 부문 기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시는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 테마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취약계층 건강관리, 담배연기 없는 도시 만들기 사업 등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방과 후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고 방문건강관리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시민의 수요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행복건강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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