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나서

6월 29일까지 원룸주택 중심으로 실태파악 및 선제대응

2018-05-16 오후 2:45:02

▲경산시는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에 앞서 읍면동 담당자 소집 긴급회의를 가졌다.





경산시는 복지소외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629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에 나선다.

 

이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경산시는 대학과 공단이 많아 타 지자체에 비해 원룸주택이 많은 편이다. 원룸에는 대학생이나 근로자 외에도 1인 혼자 거주하는 노인, 알코올중독자, 정신질환자 등 저소득 계층이 많이 살고 있고 타 지역에서 온 단기 거주자가 많아 이웃과 교류가 적고 주민등록 미이전 사례도 빈번하다.

 

특히, 원룸의 경우, 아파트처럼 관리사무소가 없고 집주인이 동일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생활실태 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모든 원룸주택 출입문에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 지원 안내 홍보지를 게시하고 대부분의 원룸주택이 공인중개사를 통해 관리되고 있는 점에 착안, 원룸주택을 관리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와 연계해 대상자를 발굴할 방침이다.

 

임차료 장기체납자 등 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를 파악한 후 담당공무원과 복지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이 세대를 직접 방문해 실태를 파악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은 지역주민의 눈으로 찾고 제보해주어야 실질적으로 가능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도움이 필요하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129(보건복지콜센터)나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로 연락을 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읍··동 담당자 대상 긴급회의를 가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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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正慶론자 (2018-05-21 오전 3:07:56)   X
    깃대혐 태극기 정확한 위치에 정좍한 늘어트리기로 잘 세움. 바른겅산 박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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