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4일부터 안전한국훈련 돌입

17일 시립박물관에서 대대적인 현장종합훈련

2018-05-14 오후 2:59:05

▲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초상황보고회가 14일 오전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14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훈련상황보고회를 가지고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일정에 돌입했다.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지진해일 인적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경산지역은 경산시, 경찰서, 소방서 등 29개 기간·단체가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벌인다.

 

주요훈련을 보면 14일 훈련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불시 청사화재대피훈련과 직원 비상소집훈련이 실시되고 이마트 경산점에서 민간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훈련과 15일과 18일에는 경산이마트와 갑제동 소재 에나어린이집에서 민간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훈련이 실시된다.

 


 

 

16일 오전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대본운영회의가, 오후 2시부터는 전 국민 지진대피훈련이 실시된다. 17일 오후 3시 시립박물관에서는 생물 감염병이라는 가상재난상황을 설정한 현장종합훈련이 실시되고 마지막 날인 18일 평가보고회와 함께 훈련일정이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준비하면서 2회에 걸쳐 민간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훈련실시체계를 확립해, 위기상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훈련 시나리오를 보강했다.”,

 

초기대응 대처 능력을 도모하고, 유관기관과 단체의 초등대응능력과 기관장 참여를 통한 지휘체계 확립으로 재난 발생 시 중점역할인 재난현장본부의 수습·복구에 역점을 두고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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