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가구 ‘홈클리닉’ 지원

경산시, 드림스타트 가정 방역서비스 지원

2018-04-17 오전 11:04:34






경산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위생관리 및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30가구를 대상으로 홈클리닉(실내방역서비스)을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과 비위생적인 양육환경에 노출된 저소득 가정에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해 대상가족들이 각종 질병으로부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추진된다.

 

전문적인 방역 기술력과 다양한 노하우를 지닌 전문 업체가 대상가구를 방문해 실내·외 살충 및 살균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역 후 청결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세대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교육, 건강, 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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