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국세·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15만3,848필지 대상

2018-04-13 오전 9:17:17

경산시는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15만3,84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시청 지리정보과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시청 홈페이지(http://gbgs.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의 지번별 ㎡당 가격을 열람한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 서식을 내려받거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시청 지리정보과에 비치되어 있는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 시는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검증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문의사항을 해결토록 하고 있다.

제출된 의견은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 2018년 1월 1일 기준 전체 대상토지와 함께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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