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0 오전 8:35:33

▲ 경산시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내고향 페스티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경산시는 지난 6일 ‘2018 파이팅 코리아! 내고향 페스티벌 & K-Festival’에서 찾아가는 관광객 유치 로드마케팅을 벌였다.
본 페스티벌은 매년 수백만명이 찾는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 중 개최되는 행사로 경산시는 경북 중서부권관광진흥협의회 7개 시·군(김천시, 구미시, 군위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과 함께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인근 시·군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또, 시는 다가오는 경산 자인단오제 홍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대추를 가공해 만든 대추칩 무료 시식 이벤트도 마련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 관계자는 “서울역에서 경산역까지 KTX로 2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수도권의 관광객들이 경산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광정보를 제공했다.”고 소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