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7 오전 11:24:48
경산시는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4월 6일 사업수행 컨소시엄(참여업체) 모집을 공고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총 사업비 50억원 규모, 지원대상 300개소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산시 공고(제2018 - 523호)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4월 6일(금) ~ 4월 13일(금)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전자우편, 우편(등기)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이 가능하고 기타 상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본 사업에 참여할 마을의 신청도 받고 있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4월 9일(월) ~ 4월 30일(월)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과 저소득층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는 지역주민의 에너지 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본 사업과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