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일자리안정자금 추진 ‘우수기관’

안정자금 조기정착 위한 다양한 시책 인정받아

2018-04-03 오후 5:57:02

▲ 경산시가 일자리안정자금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경북도 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경북도 일자리안정자금 추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일자리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3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최대 13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일자리안정자금의 조기정착을 위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단을 구성하고 전담인력 및 창구 지정, 일자리안정자금 설명회 개최, 일자리안정자금 집중홍보 및 접수기간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연착륙을 위한 정책으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중요한 시책이며, 남은 기간 동안 행정력을 집중해 방문 접수 및 맞춤형 홍보 추진을 통해 일자리안정자금 대상 사업장 모두가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일자리 창출 추진 워크숍에서 우수상과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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