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오후 2:13:32

▲ 여성회관 4층에 문을 연 여친활동지원센터.
경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하고 의견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2일 여성회관 4층에 ‘여친활동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욕구를 반영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해 9월 제2기 시민참여단 31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여친활동지원센터는 시민참여단의 정기회의 및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모니터링 활동사항을 상시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여친활동지원센터가 지역정책과정에 있어 여성들의 참여의 장이 되어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약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말한다.
경산시는 지난 2013년 12월 2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임당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여성우선주차장 설치’,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공’, ‘여성전용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