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2 오전 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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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단체 대표, 귀농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농업’이라는 주제로 트렌드전략연구소 김석 소장의 주제발표와 참가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석 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로봇 인공지능 등을 이용한 농업 테크,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농업의 의미와 식량공급, 천연자원 보존과 농촌경관 유지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인구구조, 기후, 가치, 기술진보, 융복합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 있는 농업의 활성화 방안이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농업의 새로운 진화 시대가 왔지만 농업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 가치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포럼은 미래농업 가치부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스마트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창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